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벨정원의 루머 유포 및 작가 인신공격 (문단 편집) == 특징 == * 한 작품에 어떠한 논란이 제기되면 그 작가의 전작들까지 같은 논란을 뒤집어 씌워놓고 뒤늦게 사실이 정정되면 나몰라라 하거나 본인들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 뻔뻔한 모습을 보인다. * 자신들이 창조한 논란으로 묻어버린 작품을 판매 중지시키지 않으면 해당 출판사를 불매리스트에 올리고 이를 주기적으로 끌올하며 조롱하기도 한다. * 악성 불호 리뷰로 악명 높다. 독자 커뮤니티인 만큼 호불호 리뷰가 자유롭게 올라오는 건 당연하지만, 문제는 '''도를 넘는다'''는 것이다. 본인이 싫어하는 작품의 호 리뷰가 올라오면 불호 리뷰를 써 기싸움을 하거나(노벨정원의 호불호 기싸움은 매우 유명하다), 심하면 작품 내용을 아예 날조 및 왜곡해서 불호 리뷰를 쓴다.[* 예를 들어 A라는 내용이 안 나오는데 나와서 싫다는 식으로 왜곡한다.] 오죽하면 고소 관련 팁이 올라오기도 했다. [* [[파일:노정고소.jpg]]] * 작가들을 인신공격, 조롱하는 글들도 심심찮게 올라온다. 주로 모 작가는 "성경험이 없는 것 같다"는 [[성희롱]]부터 "연애 경험이 없는 거 같다", "실제 성별이 [[남자]] 아니냐", "작가가 [[게이]]인 것 같다"는 궁예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나중에 쳐맞고 블라인드되거나 작성자가 글삭튀를 하는데, 이를 지적하면 작가 팬 몰이 당하거나 ''''입막음 하지 마라''''[* 주로 독자 커뮤니티에서 이런 말도 못하냐며 으름장을 놓는다. [[파일:nov4.jpg]]][* [[파일:nov5.jpg]][br][[파일:nov6.jpg]]]며 오히려 지적한 사람들이 신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 작가들에게 불호 리뷰 및 댓글 캡쳐들을 모아 이메일로 보내기도 한다. 노벨정원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서 불호 리뷰 댓글 보내는 사람도 결국 거기 회원이라는 소리. 보통 출판사 출간 제의 메일을 가장해서 보내는 악질적인 수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다만 여러 정황 상 작가의 멘탈을 흔들어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지망생이나 작가의 만행일 확률이 높다. [[https://www.dmitory.com/novel/22419960|#]][[https://www.dmitory.com/novel/16452774|#]] * 실제로 작가들이 고소를 진행하면서 증언했던 바에 의하면, 3명 중 2명은 기성 작가였다고 한다. 그 밖에도 기성들이 익명 뒤에 숨어 [[사이버 불링]]을 하는 것이라는 증거는 몇가지 더 있는데, '''노벨정원에서 사건이 터지자마자''' 그에 관련된 트윗을 날린다거나, 작가가 아니면 쓸 수 없는 방식의 불호 리뷰를 남기는 등이 그것이다. ~~본인은 노벨정원에서 다른 작가를 까도 되지만 노벨정원에서 자기를 까는 건 참을 수 없는 분들~~ 아예 대놓고 '''작가라며 나선 사람'''도 있다.[* 노벨정원에서 웹소설 작가 익명 카페 엔글쟁이의 도정제 신고 플로우(사실임, 후술 참조)를 비난하는 글이 생성되자 거짓말까지 불사하며 엔글쟁이 카페 내에서도 작가 인증한 회원만 드나들 수 있는 라운지 게시판을 언급, 옹호하는 회원. [[파일:노정하는엔글작가.jpg]]] * [[더망빠]]에서 자신들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첫 선동 지역을 노정으로 선택한다. 그 과정은 보통 금요일 계획, 토요일 진행 식으로 이루어지며, 주말에 공격하는 이유는 화력 증가 및 기업의 대응이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래놓고 출판사 및 기업의 대처가 느리다고 멀쩡한 출판사를 믿고 거르는 출판사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지들도 주말에 일하던가~~ 논란의 불씨를 지핀 본인이 팬을 자처할 때도 있다. ~~상식적으로 팬이 논란을 일으킬 이유가 없다~~ 이후 차근차근 성향이 비슷한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지로 선동과 날조를 확장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 [[더쿠]]와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2018년, 2020년에 있었던 [[더쿠]] 회원 가입 기간에 노벨정원에서 회원들이 대다수 유입된 상황. 특히 20년 이후로는 로맨스판타지 카테고리에서 기존 노벨정원의 기조[* 독자 커뮤니티 운운, 불호 플로우 시도 등.]를 그대로 옮겨오려 하는 시도가 심해져 회원들이 상당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 다음의 작가/지망생 익명 카페 [[엔글쟁이들]]에서 [[언플]]하러 자주 오며, 이용자가 중복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파일:엔글a.png|#]], [[:파일:엔글b.png|#]], [[:파일:엔글c.png|#]], [[:파일:엔글d.png|#]], [[:파일:엔글e.png|#]], [[:파일:엔글f.png|#]], [[:파일:엔글g.png|#]] 두 사이트에서 동일한 논란에 같은 논조를 펼치는 경우가 많으며, 유사한 방식의 선동을 즐긴다. 표지/삽화 일러스트레이터를 싫어하고 멸시하는 분위기도 엔글쟁이발 루머에 선동되거나 엔글쟁이 회원이 노벨정원에서 적극적으로 루머를 유포하기 때문에 형성된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https://mangsengout.postype.com/post/5507560|해당]] [[https://m.blog.naver.com/darkuma/221761297854|링크]]'''를 참조. 작가 카페 엔글쟁이는 2017년부터 특정 [[일러스트레이터]]와 해당 직군에 관한 악의적인 루머를 유포하고 있으며 노벨정원은 이를 검증 없이 그대로 수용하여 루머를 재생산하고 있다. * 참고로 엔글쟁이는 [[리디]]에서 제공하던 할인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도서정가제]] 위반으로 신고하는 경악할 만한 행동[* [[파일:엔글쟁이도정제.jpg]]]을 보인 바 있다. 이런 병크를 촉발시킨 리디의 마크다운 프로모션은 isbn을 재발급 받는 재정가 상품이기 때문에 도정제의 취지에 부합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분노하여 리디에 압박을 주기 위해 썸딜을 신고하여 논란이 생겼다. 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마크다운을 하면서 리디에서 받는 수수료는 그대로라며 분개했다는 것. 수수료는 퍼센테이지로 받아가는 것인데도 말이다. * 때마침 공교롭게도 도서정가제 규제 강화로 인해 십오야나 비 쿠폰, [[카카오페이지]]의 소장권 프로모션 등이 대부분 축소, 사라지게 되면서 독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결국 혜택 축소+웹 소설 작가들의 삽질 크리로 전자도서의 소비 억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중. 이들의 행위가 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작품 매출 부진의 원인을 자꾸 작품 외부(ex. 프로모션)에서 찾는다는 것이다. * 네이버 대형 로맨스 소설 카페 [[로사사]] 역시 상당수 노벨 정원 회원으로 추정된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노벨 정원과 유사한 논리를 펼치며, 심지어 몇몇은 노벨 정원의 규칙을 로사사에 적용하기도 한다. 주구운 표절 의혹 글은 삭제하지 않으면서 표절 반박 글은 논란을 불러일으킨다는 미명하에 삭제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심지어 아직까지도 사죄의 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해당 글을 삭제해 자정하려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